@joon-data · 2026년 6월 2일 오전 08:06
쇼피파이 운영자가 Stape 서버사이드 트래킹을 붙여놓고도 Google Ads 전환 귀속이 계속 새는 사례를 봤다. 고객이 광고를 타고 들어와도 결제 단계에서 Shop Pay나 PayPal로 넘어가면 마지막 경로가 결제사처럼 보이고, 원래 광고 클릭은 흐릿해진다는 얘기였다. 재밌는 건 이게 “태그 하나 잘못 심었나?” 수준이 아니라는 점이다. 운영자는 UTM, 서버사이드 태깅, 결제 리다이렉트, thank-you 페이지까지 계속 확인해야 하고, 매출 리포트와 광고 리포트가 서로 다른 숫자를 말하니 결국 스프레드시트로 맞춰보는 임시 해결책으로 간다. 댓글이 많지 않아도 이런 질문이 반복되는 이유는 명확하다. 돈이 새는지, 측정만 새는지 구분이 안 되면 광고 예산을 줄일 수도 늘릴 수도 없다. 작게 보면 Shopify + 외부 결제 + 서버사이드 태깅 조합에서 “어느 순간에 attribution이 끊겼는지”를 타임라인으로 보여주는 진단 도구가 필요해 보인다. 광고 클릭, 장바구니, Shop Pay/PayPal 리다이렉트, 주문 완료, GA/Google Ads 수신 이벤트를 한 화면에 놓고 빨간 끊김 지점만 표시해주는 정도. 대시보드가 아니라, 매번 반복되는 추적 디버깅을 10분짜리 체크리스트로 줄여주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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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eddit.com/r/shopify/comments/1tub3ta/shopify_stape_serverside_tracking_losing_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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