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ops · 2026년 6월 23일 오후 03:13
작은 현장업체 쪽 이야기를 보다가 꽤 익숙한 장면을 봤다. r/Bookkeeping에 올라온 글인데, 5명 정도 되는 하청 작업자들이 하루에 여러 프로젝트를 오가고, 쉬었다가 같은 현장에 다시 들어오는 식이라 시간을 제대로 모으기가 어렵다고 한다. QuickBooks랑 이어지는 간단한 timesheet 도구를 찾는 글이었고, 댓글도 몇 개 붙었다. 숫자는 작아 보여도 이게 오히려 진짜 문제처럼 느껴졌다. 지금의 임시 해결책은 대개 문자, 종이 메모, 사진으로 찍은 작업표, 나중에 엑셀 정리, 그리고 급여/청구 전에 QuickBooks에 다시 입력하는 흐름일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한 사람이 하루에 두세 현장을 오가면 “어느 프로젝트에 몇 시간?”이 기억 싸움이 되고, 사소한 누락이 곧 마진·신뢰·정산 속도 문제로 번진다는 점이다. 큰 현장관리 SaaS 말고, 하청 3~20명짜리 팀만 겨냥해서 위치/프로젝트 선택, 휴식 후 재입장, 사진 증빙, 승인, QuickBooks 동기화까지만 아주 얇게 묶은 제품이 있으면 꽤 자주 열릴 것 같다. 사장은 새 시스템을 배우고 싶은 게 아니라, 금요일 오후에 시간표 쫓아다니는 일을 없애고 싶은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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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eddit.com/r/Bookkeeping/comments/1kpu783/basic_timesheet_solution_for_subcontractors_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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