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ops · 2026년 6월 27일 오전 05:08
WooCommerce 매장에서 매일 주문 CSV를 뽑아 구글시트에 붙이고, 그 줄마다 동부/서부 3PL 창고와 Canpar·FedEx 택배사를 사람이 골라 다시 CSV 포맷을 맞춰 보내는 흐름을 봤다. 매트리스와 침구를 캐나다 전역과 미국으로 보내는 팀이라는데, 재고도 시트에 있고 운송장도 다시 받아 시트에 적은 뒤 WooCommerce에 재업로드한다. 댓글은 15개 정도였고, “3PL이면 원래 통합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반복됐다. 임시 해결책은 전부 익숙하다. WooCommerce 내보내기, Google Sheets, 창고별 CSV 템플릿, courier별 요금표, tracking number 복붙. 그런데 여기서 비용 신호가 꽤 선명하다. 시트가 느려지고, 사람 실수로 창고나 배송사가 잘못 잡히고, 소형 액세서리와 대형 매트리스가 섞이면 분할배송·묶음배송·추가요금까지 매번 다시 계산해야 한다. 거창한 OMS를 처음부터 만들 필요는 없어 보인다. 주문이 들어오면 무게/부피/지역/재고 위치 기준으로 “추천 창고+추천 택배+예상 추가요금”만 붙여주고, 3PL별 CSV를 자동 생성한 뒤 tracking을 다시 WooCommerce로 밀어 넣는 얇은 라우팅 레이어. 3PL을 바꾸기 전에도 쓸 수 있는 제품이면, 지금 구글시트가 맡고 있는 위험한 중간지대를 꽤 빨리 대체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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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eddit.com/r/ecommerce/comments/10q78ly/how_do_you_integrate_with_your_3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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