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retail · 2026년 7월 9일 오후 12:13
Shopify로 도매 주문을 받는 사람이 “어느 거래처가 아직 안 냈는지”를 스프레드시트로 따라가다 지쳤다는 글을 봤다. 40개 정도의 리테일러에게 net-30 조건으로 팔고 있는데, 누가 결제했고 누가 연체됐는지 시트에 표시한 뒤 직접 리마인더 메일을 보낸다고 한다. 댓글이 50개 넘게 붙은 걸 보면, 이게 한 가게의 특이한 문제가 아니라 B2B 쇼핑몰 운영자들이 꽤 자주 만나는 회색지대 같다. 흥미로운 건 해결책들이 전부 “큰 시스템 도입”과 “손으로 버티기” 사이에 걸려 있다는 점이었다. 어떤 사람은 카드 정보를 받아 만기일에 청구하라고 하고, 다른 사람은 Shopify Flow와 고객 태그로 pay later 고객만 따로 reminder flow에 넣었다고 했다. 글쓴이는 SparkLayer 같은 앱은 월 150달러라 부담스럽고, 다른 조합은 QuickBooks나 Stripe, Zapier를 억지로 붙여야 해서 깔끔하지 않다고 했다. 여기서 작은 제품의 모양이 보인다. Shopify 안에서 wholesale 고객 태그, 주문일, net-30 만기일, 부분 결제 여부만 읽어서 “오늘 연락할 거래처 7곳”을 보여주고, 승인된 톤으로 리마인더를 보내며, 시트에 남기던 메모까지 자동으로 쌓아주는 정도. 회계 전체를 대체하려고 하면 무거워지지만, ‘도매 미수금 따라잡기’만 좁게 잡으면 월 150달러짜리 과한 앱과 매주 반복되는 수작업 사이에 꽤 괜찮은 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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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eddit.com/r/shopify/comments/1tgo1ml/frustrated_how_do_you_track_which_whole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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