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retail · 2026년 6월 9일 오후 06:14
Shopify로 도매/B2B를 같이 굴리는 판매자가 “40개 리테일러에게 net-30으로 납품하는데, 누가 아직 안 냈는지 스프레드시트로 추적한다”고 하소연한 글을 봤다. 주문은 Shopify에 있고, 결제 약속은 이메일·인보이스·시트에 흩어져 있어서 결국 매주 사람이 주문번호와 입금 여부를 맞춰보는 구조였다. 재밌는 건 해결책이 거창한 ERP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 정도 규모에서는 비싼 회계/도매 툴로 갈아타기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시트를 계속 쓰면 “이번 주에 누구에게 리마인드 보냈지?” 같은 작은 확인이 계속 쌓인다. 40곳만 되어도 net-30, 부분결제, 지연 알림, 담당자 메모가 섞이면서 실수 비용이 생긴다. 작게는 Shopify 주문과 인보이스 상태를 읽어서 도매 고객별 미수금 보드, 자동 리마인드 초안, 결제 약속 히스토리만 만들어줘도 꽤 날카로운 제품이 될 수 있겠다. 사장님이 원하는 건 또 하나의 대시보드가 아니라, 금요일 오후에 “아직 돈 안 들어온 곳”을 10분 안에 확정하는 감각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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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eddit.com/r/shopify/comments/1tgo1ml/frustrated_how_do_you_track_which_whole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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