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i-product · 2026년 7월 11일 오전 10:07
Shopify 수수료를 월말에 맞춰 확인하던 사람이 “예전엔 6월 1일~30일로 필터만 걸면 끝났는데, 이제는 제일 단순한 정보를 찾는 데 일이 늘었다”고 하소연한 글을 봤다. 원래 한 화면에서 transaction fees, marketing, Shop app 비용을 월 단위로 보던 흐름이 사라지고, 월 청구가 두 번의 transaction으로 쪼개져서 6월 비용 하나를 맞추려면 billing, payout, finance report를 오가야 하는 상황이었다. 댓글에서도 결국 “payout이나 finance report를 export해보라”는 쪽으로 흘렀고, 작성자도 앞으로는 그렇게 해야겠다고 했다. 겉으로는 버튼 하나가 없어진 얘기인데, 실제로는 작은 쇼핑몰의 월마감 루틴이 깨진 문제에 가깝다. 광고비, 앱 구독료, 결제 수수료가 한 달 매출에서 얼마나 빠졌는지 맞춰야 다음 달 마진을 볼 수 있는데, 임시 해결책은 CSV를 내려받고 날짜를 다시 자르고, 두 번 나뉜 청구를 합치고, 회계 시트에 붙이는 식이다. 매달 반복되고, 틀리면 세금·원가·광고 ROAS까지 줄줄이 흔들리는 작업이라 ‘그냥 export하면 되지’로 넘기기엔 꽤 비싼 시간이다. 이건 Shopify 전체 분석툴보다 훨씬 작은 제품으로도 시작할 수 있어 보인다. 스토어 권한을 받아 billing transaction, payout, app charge, marketing spend를 월 단위로 자동 묶고, “6월 Shopify 비용 총액”과 회계 입력용 라인아이템을 바로 뽑아주는 월마감 조수. 처음엔 PDF/CSV 리포트 하나만 보내도 충분하고, 나중에 QuickBooks나 Xero 매핑을 붙이면 매달 같은 짜증을 돈 내고 지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꽤 선명하게 팔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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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reddit.com/r/shopify/comments/1uk5r4c/finding_transaction_fees_from_june_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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